스완지 엄지성, 英 프리미어리그 무대서 빛나는 데뷔! 팀은 3-1로 승리하며 화려한 출발을 끝냈다.
조회 4,665 등록일자 2024.08.14
[와이즈티비] 엄지성(22)이 스완지시티의 첫 공격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14일(한국시간) 스완지는 2024-25 카라바오컵(EFL컵) 1라운드에서 질링엄을 3-1로 이겼습니다. 엄지성은 후반 27분에 교체되어 팀을 이끌며 2라운드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엄지성의 스완지시티 데뷔전에서의 첫 공격포인트입니다.
엄지성은 후반 추가시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침착한 패스로 팀 동료의 골을 도왔죠. 또한, 데뷔골은 아쉽게도 골키퍼에게 막혀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로 엄지성은 스완지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8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기대됩니다!
스토크시티는 2-0으로 승리하여 2라운드에 올랐습니다. 배준호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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