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김우진-임시현이 또한번 금메달 획득! 2관왕을 차지하며 "3관왕까지 달려갈 수 있을까?"
조회 5,411 등록일자 2024.08.03
[와이즈티비]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4년 8월 2일(한국시간)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김우진과 임시현은 독일의 선수들을 6-0으로 이겼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10연패와 남자 단체전 3연패를 차지한 한국 양궁은 '양궁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며 두 선수의 업적을 승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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