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브라질에서 태어난 서핑 챔피언이 '파리올림픽 역사 속 최고의 순간'을 선보였다.
조회 5,120 등록일자 2024.07.31
파리 올림픽에서 브라질 선수의 세리머니가 화제
파리 올림픽 서핑 종목 예선전에서 브라질 선수 가브리엘 메디나가 9.90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진은 세계서핑리그 우승을 차지한 메디나가 파도타기 중 '1위'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올림픽의 경쟁 정신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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