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4번째 GG 수상에도 오직 'KS 우승' 목표 "내년엔 '야구 잘하자' 대신 '우리 1등 하자' 마인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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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32)이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4번째 외야수 부문 황금 장갑을 수상했다. 올 시즌 142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19, 19홈런, 96타점, 그리고 리그에서 106득점으로 1위를 기록한 그는 68.7%의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그러나 구자욱은 수상의 기쁨 속에서도 한국시리즈(KS) 우승이라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을 표현하며, 더욱 높고 완벽한 성취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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