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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조상우, A등급 제약 속 시장 위축 "보상 부담 감수할 구단 없어" 잔류가 유일한 해결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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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토브리그에서 KIA 타이거즈의 윈나우를 위한 핵심 전력 보강 카드로 기대를 모았던 조상우(32)가 생애 첫 FA 자격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긴 겨울을 보내고 있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빠른 공의 파이어볼러로 군림하던 그의 명성은 사라져버렸고, 보상 규모가 가장 큰 A등급이라는 제약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냉정한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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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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