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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은 문현빈에게”… 선배 이정후의 따뜻한 배려로 대표팀 분위기 훈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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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자신의 상징적인 등번호 51번을 국가대표팀 후배인 문현빈에게 기꺼이 양보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번호에 담긴 의미와 선수로서의 자부심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그는, 후배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번호를 달았을 때 느낄 감정과 성장의 과정을 먼저 생각하며 이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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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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