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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결국 한화로 이적” KT, 2년 연속 대어 FA 놓치며…남은 카드 김현수·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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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결국 한화 이글스와 4년 최대 10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30억, 옵션 20억)이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KT 위즈는 연속으로 큰 FA 선수를 놓치는 아쉬움을 겪게 되었다. 원래 강백호는 미국 진출을 목표로 쇼케이스를 준비했지만, 한화의 매력적인 제안에 힘입어 출국 계획을 급히 접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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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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