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출연 유도소녀 정예린, 파리로 떠나는 이유는? “금메달 목표, 초대해 주세요!”
조회 3,541 등록일자 2024.07.04
[와이즈티비] '효리네 민박' 출신 정예린,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도전
6년 전 '효리네 민박'에서 국가대표를 꿈꾸던 유도 소녀 정예린(인천광역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향해 도전한다. 이번 올림픽에 대한 그녀의 열정과 각오가 눈에 띈다.
2018년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한 정예린은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응원을 받았다. 그 후, 유도 국가대표로 거듭난 정예린은 지난 해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정예린은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그녀의 노력과 열정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메달 획득을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정예린은 "이번에는 꼭 메달을 따서 초대를 받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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