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티비]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스팅' 최승우가 아쉽게 패배하며 2연승 꿈을 접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최승우는 스티브 가르시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경기 중 가르시아의 강력한 공세에 힘들어하며 패배를 맛보았다.

최승우는 이번 경기를 통해 2연승을 향한 포부를 이야기했지만, 가르시아의 강인한 타격에 제압당하며 패배를 입었다. 이로써 최승우는 이번 대회에서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최승우는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뜻깊은 경험을 쌓았으며,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한편 가르시아는 4연승을 이어가며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