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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박대한, 홈에서 꽃가마 탄다! “첫 소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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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씨름의 박대한(문경시청)이 드디어 생애 첫 소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2025년 5월 30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급(72kg 이하) 장사 결정전이 펼쳐졌다. 박대한은 이주영(태안군청)과의 대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영광의 순간을 맞이했다.

초반 두 판을 모두 밀어치기로 가져온 박대한은 기세를 이어갔지만, 이주영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주영은 들배지기를 통해 두 판을 만회하며 승부를 5번째 판으로 끌고 갔다. 마지막 판에서 박대한은 이주영을 다시 한 번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자신의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대한은 앞서 16강과 8강에서 이용희(양평군청)와 유환철(용인특례시청)을 각각 2-0으로 물리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김성하(창원특례시청)를 2-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섰다.

한편, 전날 진행된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최성민(태안군청)이 화려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최대 라이벌인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를, 4강에서 마권수(문경시청)를 이긴 최성민은 결승에서 임진원(동작구청)을 3-1로 역전시키며 자신의 통산 7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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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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