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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스타 미우라 코타, RIZIN 월드시리즈로 한국 진출…격투기·엔터테인먼트계 ‘슈퍼 루키’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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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미국), ONE 챔피언십(싱가포르), RIZIN(일본)은 종합격투기(MMA) 분야에서 세계적인 4대 리그로 손꼽힌다. UFC가 2015년과 2019년에 한국에서 경기를 열어 국내 시장에 진입한 이후, 이제 RIZIN도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5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RIZIN WORLD SERIES in KOREA’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킥복싱 2경기를 포함해 총 11경기로 이루어졌으며, 일본에서 단 4일 동안만 판매된 티켓이 전량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회에 앞서 라이진의 대표인 사카키바라 노부유키는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주목받고 있는 출전 선수 미우라 코타(21·일본)를 소개했다. 그는 “한일전을 포함해 축구 A매치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전설적인 아버지 미우라 가즈요시 덕분에 이미 주목받고 있는 선수”라며, “그렇지만 코타 자신도 독보적인 스타성을 지닌 파이터로서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우라 코타는 전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7)와 배우 겸 모델 미우라 리사코(57) 사이에서 태어난 2세의 스포츠 스타다. 2021년 라이진에 입단하며 본격적으로 격투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뛰어난 외모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으로 일본 대중문화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일본 지상파 채널 프로그램에 13편 출연했으며, 축구 및 격투기 관련 인터넷 콘텐츠 5편, 브랜드 모델 및 광고 22건, 화보 촬영 10건, 뮤직비디오 및 패션쇼 참여까지 포함해 최근 3년 동안 총 56건의 외부 활동을 소화했다.

PUMA(독일) 및 TAG Heuer(스위스)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미우라는 유명 부모의 자녀를 넘어 독립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사카키바라 대표는 그를 유명 경주마의 직계 후손에 비유하며 “이번 한국 대회에서의 반응이 일본 시장 내 마케팅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진의 공식 매치메이커 가시와기 ‘찰리’ 신고는 “미우라 코타는 종합격투기 데뷔 3년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250만 명을 보유한 일본 내 유일무이한 파이터”라며 그의 상업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한 “3패를 기록했지만, 2승은 모두 KO 또는 서브미션으로 마무리됐다. 외모와 인기에 그치지 않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우라 코타는 일본의 종합격투기 명문 체육관 브레이브에서 레슬링 기반의 그라운드 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며, 타격 기술은 태국 무에타이 전설 부아카오에게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미우라 코타는 격투기 선수로서의 실력과 스타성을 갖춘 차세대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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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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