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첼시 이적 확정 은쿤쿠 영입 계획…챔스 대비 공격력 강화 착수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토트넘, 첼시 이적 확정 은쿤쿠 영입 계획…챔스 대비 공격력 강화 착수

본문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공격진 강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첼시 소속의 크리스토퍼 은쿤쿠(27)를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벤 제이콥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쿤쿠가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토트넘이 그에 대한 관심을 가장 구체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은쿤쿠는 1997년생 프랑스 공격수로,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 출신이다. 그는 2015/16 시즌 PSG 1군에 합류하며 프로 데뷔를 했고, 이후 네 시즌 동안 78경기에 출전해 11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던 그는 2019/20 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였다.

라이프치히에서 은쿤쿠는 자신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첫 시즌에는 42경기에서 5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적응했고, 특히 2021/22 시즌에는 52경기에서 35골 16도움을 기록해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은쿤쿠는 2023년 여름 약 5,200만 파운드(약 962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첼시에서의 첫 시즌은 42경기 14골 5도움으로 마감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첼시는 다음 시즌 전력 개편을 예고하고 있으며, 은쿤쿠도 새로운 환경에서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따라 전력 보강이 필요하며, 은쿤쿠는 그에 적합한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그는 첼시에서 부상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뛰어난 능력을 입증한 선수”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을 포함한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2024/25 시즌의 빡빡한 일정에 대비해 선수층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은쿤쿠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 스트라이커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그의 영입은 전술적 유연성을 더욱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첼시와 토트넘이라는 라이벌 간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꿈꾸는 토트넘과 반등을 노리는 은쿤쿠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2025-01-20 00:57:18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7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