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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창단 첫 우승 이끈 마레이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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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농구 챔피언 LG, 아셈 마레이와 재계약 체결!

30일, LG는 SNS를 통해 "마레이와의 재계약이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레이는 2021-22시즌 KBL에 데뷔한 이후, 4시즌 동안 꾸준히 활약해왔다. 그의 통산 기록은 186경기 출전, 평균 15.8점, 13.3리바운드, 3.2어시스트, 1.8스틸에 달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정규리그 39경기에서 평균 26분 58초 출전하며 16.1점, 13.1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 부상으로 잠시 결장한 시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LG가 정규리그 2위에 오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울 SK와의 2024-25 KBL 챔피언결정전에서는 7경기에서 평균 32분 41초 출전하며 11.9점, 13.1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 LG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으로 마레이와 LG는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핵심 선수를 붙잡은 LG는 우승 전력을 유지하며 연속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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