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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최성민, 7번째 백두장사 성취→올해 2관왕으로 우뚝 “짜릿한 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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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최성민(태안군청)이 7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2025년 5월 29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2025 위더스제약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140㎏ 이하) 장사결정전이 진행되었다. 최성민은 임진원(동작구청)과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두며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가 시작된 초반, 최성민은 임진원의 밀어치기에 당해 첫 판을 내주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끌어치기, 밭다리,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임진원을 제압하고 백두장사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8강에서는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를 상대로 경고패를 유도해 준결승에 진출한 최성민은 4강에서 마권수(문경시청)를 만나 밀어치기와 안다리되치기로 2-0 완승을 기록했다. 2021년 인제대회와 2022년 설날대회, 장흥대회, 보은대회, 2024년 설날대회, 2025년 유성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최성민은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백두장사전 공동 3위에는 김찬영(정읍시청)과 마권수가 이름을 올렸고, 공동 5위에는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 김민호(강원 영월군청), 김민재(전남 영암군민속씨름단), 서남근(경기 수원특례시청) 등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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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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