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웰터급 전향을 앞두고 토니 퍼거슨에게 조언 청해
본문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웰터급 진출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인물에게 조언을 받았다.
마카체프는 2022년 찰스 올리베이라를 제압하고 라이트급 타이틀을 차지한 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2회), 더스틴 포이리에, 호나우두 모이카누를 상대로 성공적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UFC 파운드포파운드 1위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웰터급 타이틀 도전을 결심했으며, 최근에는 라이트급 벨트를 반납한 상태다.
원래 웰터급 타이틀은 마카체프의 동료인 벨랄 무함마드가 보유하고 있었지만, 지난달 잭 델라 마달레나에게 패배하면서 타이틀을 잃게 되었다. 마카체프는 무함마드와의 대결을 피하고자 했으나, 이제는 웰터급 신왕과의 맞대결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체중 조절의 대가이자 웰터급 전사인 토니 퍼거슨은 마카체프의 웰터급 전환에 대해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흥미로운 점은 퍼거슨이 마카체프의 멘토인 하비브 누르마고메도프와 오랜 라이벌 관계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두 선수는 5차례의 경기가 예정되었지만, 매번 무산되며 '미결의 라이벌'로 남아 있다.
퍼거슨은 최근 헬렌 이와의 인터뷰에서 “웰터급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평소 체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55파운드로 감량할 때도 신체 관리는 필수적이다. 두바이에서 70kg대에서 64kg까지 급격히 감량한 경험이 있는데,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체중 유지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뉴스] ‘김혜성의 입지가 흔들릴까?’…다저스, 브렌든 도노반 영입 검토에 현지 반응 주목2025-12-13
-
[스포츠뉴스] 조규성 “덴마크전? 골 넣으면 나를 싫어할 수도…” 월드컵 맞대결 기대감 고조2025-12-13
-
[스포츠뉴스] 한동희, 군복 벗자마자 롯데 '장타 갈증' 해소를 위한 특명.."27홈런" 폭발! LG 이재원과 함께 귀환2025-12-13
-
[스포츠뉴스]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별 가능성? "재계약 없으면 즉시 이적" 통보2025-12-13
-
[스포츠뉴스] "손흥민과 비교되는 수치, 살라가 리버풀에 '계약 해지' 요청.. 연속된 벤치 논란과 MLS 시카고 이적 가능성"2025-12-13
-
[스포츠뉴스] "일본 전역에서 오타니를 목격했다" 미연의 깜짝 고백…日 언론이 주목한 ‘글로벌 인기의 교차점’2025-12-13
-
[스포츠뉴스] NC, 테일러 외국인 투수 영입… 데이비슨·라일리 재계약으로 ‘2026 외인 퍼즐 완성’2025-12-13
-
[스포츠뉴스] 롯데, 레이예스와 최대 140만 달러에 재계약… 'NPB 검증' 완료, 외국인 선수 3인방 구성 완료2025-12-13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