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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탈출’이 절실한 대구, 김병수 감독과 계약 체결 “6월 홈에서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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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대구FC가 '꼴찌' 탈출을 위해 김병수 감독과 손을 맞잡았다.

2025년 5월 27일, 대구FC는 "김병수 감독을 제1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며 공식 발표했다. 대구는 김 감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팀이 현재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K리그1에서의 경험을 갖춘 지도자를 찾았다. 자기만의 전술과 철학을 팀에 잘 접목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가진 감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구는 "김병수 감독이 이러한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전술적인 구상에 맞춰 선수단 보강 및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팀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감독은 오는 27일 전북현대와의 홈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본 후, 29일 대구 선수단과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그의 데뷔전은 6월 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병수 감독은 현역 시절 제일은행, 코스모석유FC, 오이타트리니타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어온 그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영남대학교에서 성공적인 지휘를 펼치며 여러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그는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K리그2 서울이랜드, K리그1 강원FC, 수원삼성의 감독을 역임한 김 감독은 K리그 무대에서 깊은 이해와 전략적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창의적이면서도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전술로 K리그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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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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