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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열애설과는 다른 모습” 이강인, ‘♥두산家 5세’ 박상효와의 당당한 공개 연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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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지난해부터 열애설이 돌고 있는 ‘두산家 5세’ 박상효와 최근 여러 공식 행사에 함께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2025년 5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25 프랑스컵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은 스타트 드 랭스를 3-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결승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으나, 우승 후 시상식과 세리머니에는 참여했다. 태극기를 두른 이강인은 팀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박상효가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8일 PSG의 프랑스 리그1 우승 행사에 이어 이날도 이강인의 가족들과 함께 스타디움에 온 박상효는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로 내려와 이강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강인은 가끔 박상효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친밀한 순간을 즐겼고, 둘이 함께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틀 후, 두 사람은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도 함께 포착됐다. 관중석에서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아르튀르 린더크네시(프랑스)의 1회전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강인과 박상효가 연이어 공식석상에 등장하자 일부에서는 “공식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9일 디스패치의 보도를 통해 처음 제기되었으며, 2024년 초에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생인 박상효는 이강인보다 2살 연상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박상효는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던 중 파리 한인 모임에서 이강인의 친누나를 통해 이강인과 처음 만나게 되었으며, PSG 경기를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주로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이강인과 박상효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만남을 이어갔고, 작년 6월에는 이강인의 친누나와 함께 잠실 야구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2001년생인 이강인은 올해 만 24세로, 2024년 1월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의 열애설도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더팩트는 “2023년 11월 14일, 15일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머물렀던 선수단 숙소 서울 여의도 한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이나은과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나은의 소속사는 “이강인과는 연인 관계가 아닌 지인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커플 모자나 커플링 착용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강인과 이나은의 열애설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심지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6월 이강인이 발리에서 아름다운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이야기가 올라와 다시 한 번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누리꾼들은 이나은이 2023년 9월 인스타그램에 올린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발리 여행을 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슈가 커지자 이나은은 해당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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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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