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을 맞이하는 정관장, '이예담 계약 해지 및 손혜진 은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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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여자배구 팀 정관장이 2025-26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대규모 선수단 개편에 착수했다.
2025년 5월 24일, 정관장은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이예담과 손혜진을 각각 임의해지 및 은퇴 선수로 공시했다”고 전했다. 임의 해지된 선수는 공시일로부터 모든 활동이 중단되며, 은퇴 선수로 등록된 선수는 해당 시즌에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
4년차 미들블로커 이예담은 2021-22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바 있다. 지난해 6월 트레이드를 통해 정관장에 합류한 이예담은 지난 시즌 6경기(14세트)에 출전하여 9득점을 기록했다.
2006년생 손혜진은 2024-25시즌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정관장에 수련 선수로 입단했지만, 아직 정관장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적은 없다.
한편, 다음 달 30일 선수 등록 마감일을 앞두고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은 리빌딩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시즌 동안 여자 프로배구 구단들의 평균 연봉 소진율은 91.3%에 달했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보수 총액 22억 7천700만 원을 기록하며, 전체 보수 총액 상한액 26억 원(샐러리캡 20억 원 + 옵션캡 6억 원) 대비 87.58%의 연봉 소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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