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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와의 결별 후 ‘폼’ 회복한 조코비치, “통산 100승까지 단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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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통산 100번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5년 5월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제네바오픈(총상금 59만 6,035유로) 단식 준결승이 열렸다. 세계랭킹 6위 조코비치는 9위 캐머런 노리(영국)를 2-1(6-4 6-7(6-8) 6-1)로 이겼다.

최근 힘든 시기를 겪었던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로 출전했다. 지난 1월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이후, 지난달 몬테카를로와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모두 첫 경기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또한, 이탈리아 오픈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불참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코치로 영입한 앤디 머레이(영국)와의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도 했다.

조코비치는 24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세계 31위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와 맞붙는다. 만약 조코비치가 후르카치를 이긴다면,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지미 코너스(109회·미국)와 로저 페더러(103회·스위스)에 이어 투어 단식 100회 우승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될 것이다.

후르카치와의 역대 전적에서 7전 전승을 기록 중인 조코비치는 “결승에 진출하는 것은 제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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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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