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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KIA 김선빈, 종아리 부상으로 또 다시 전력 이탈 ··· 2주 후 재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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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전 내야수 김선빈이 또 다시 종아리 부상을 입고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선빈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하며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서 "2주 후에 재검진을 통해 재활 계획이 수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빈은 지난 21일 kt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친 후 주루 도중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고, 수비를 앞두고 홍종표와 교체되었다.

22일 병원 검진 결과, 김선빈은 왼쪽 종아리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확인되었고, 최소 2주 동안은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2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선빈은 지난 4월에도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올 시즌 김선빈은 34경기에서 타율 0.292, 17타점, OPS 0.774를 기록하며 KIA의 중심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KIA는 이번 시즌 많은 부상 악재 속에서 힘든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김도영, 박찬호, 김선빈이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했지만, 좌완 곽도규는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마감했고, 주장 나성범도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재활 중이다. 외국인 타자 위즈덤은 허리 통증으로 경기를 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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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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