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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김연경 올스타도 빠졌는데” 피로 골절로 일정 소화 불가…브라질은 동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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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올해 국제대회를 앞둔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중심 선수인 정지석(대한항공)이 피로 골절로 인해 소속팀으로 복귀한 가운데, 여자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정지윤(현대건설)도 부상으로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한배구협회는 2025년 5월 21일 “현재 재활 중인 정지석과 정지윤은 훈련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는 남녀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올해 국제대회를 위해 선정된 16명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여자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은 정강이와 발바닥에 피로 골절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소속팀 현대건설은 정지윤의 상태에 대한 의사의 진단서를 대표팀에 제출하였다.

정지윤은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여자올스타팀과의 평가전 ‘KYK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지 못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경이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 경기는 정지윤의 공백 속에 대표팀이 59-80으로 패배하는 결과를 낳았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을 위해 오는 28일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다. 비록 정지윤은 출전할 수 없지만, 그녀는 대표팀과 상대팀의 전술 분석 등을 위해 동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되었던 정지석은 현재 소속팀 대한항공으로 돌아온 상태이다. 그는 구단에 복귀한 후 트레이너와 함께 대표팀이 준비한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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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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