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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무대 첫 출전’ 이은빈, 전국종별육상선수권 100m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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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이은빈(해남군청)이 실업 무대에 첫 발을 내딛으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5월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이은빈은 11초9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녀는 서지현(진천군청·12초18)과 신현진(포항시청·12초19)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100m 종목에서는 한국 최고의 여자 스프린터로 손꼽히는 김다은(가평군청)이 불참했다. 김다은은 오는 27일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체력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

남자 일반부 100m에서는 이창수(보은군청)가 10초48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비웨사다니엘가사마(안산시청)를 0.06초의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여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정유선(영월군청)이 라이벌 이수정(서귀포시청·15m38)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냈. 정유선의 이번 대회 기록은 16m46이었다.

20년 넘게 한국 해머던지기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이윤철(음성군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67m41을 기록하며 2위 황미르(강원도체육회·61m22)와의 격차를 6m 이상 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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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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