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마테우스 쿠냐 영입 임박…공격력 강화의 기대감, 세부 조율만 남아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맨유, 마테우스 쿠냐 영입 임박…공격력 강화의 기대감, 세부 조율만 남아

본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랜 꿈이었던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거의 확정 지으며 공격진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5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맨유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 이건 사실상 완료된 일이다"라고 전하며 쿠냐 영입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는 "계약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유로파리그 결승 결과와는 관계없이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쿠냐는 최근 맨유와의 연결이 강하게 이어졌으나 공식 발표가 미뤄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돌았다. 특히 맨유가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패할 경우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무산되어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로마노는 "맨유는 쿠냐 측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계약서 준비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및 에이전트와의 세부 조율만 남았다"고 설명하며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쿠냐 영입을 추진해왔다. 이는 시즌 내내 부진했던 공격진 성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전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호일룬은 49경기에서 10골 2도움에 그쳤고, 조슈아 지르크지 역시 48경기에서 7골 2도움이라는 실망스러운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 4월에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는 확실한 득점 능력을 갖춘 선수를 필요로 했고, 브라질 출신 공격수 쿠냐가 최적의 선택으로 떠올랐다. 1999년생인 쿠냐는 올 시즌 울버햄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본래 스트라이커를 주 포지션으로 두고 있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유기적인 전술을 선호하는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선수다.

공식 발표는 며칠 내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UCL 진출 여부는 핵심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 세부 조율을 마무리하는 것이며, 현재 이적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쿠냐가 맨유에 합류하게 되면, 부진했던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2025-01-20 00:57:18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7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