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아들 특혜 논란에 대한 사과 "공정한 구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김병지, 아들 특혜 논란에 대한 사과 "공정한 구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본문

[와이즈티비] 프로축구 강원FC의 김병지 대표이사가 최근 제기된 아들 특혜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지 대표는 "최근 제기된 논란에 대해 강원FC와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정으로 불편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모든 팬들이納得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구단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간판 선수 양민혁의 토트넘 이적 당시, 김 대표가 협상을 통해 확보한 유소년 해외 연수가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토트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김 대표의 아들을 포함해 다른 고교 유망주 5명이 참가했다. 총 28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는 강원FC U-18(강릉제일고) 코치진 및 선수, 신인선수 등이 포함되었다.

김 대표의 아들이 연수에 포함되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다. 김 대표의 아들은 고교 대회에서 골키퍼상을 수상한 유망주지만, 구단이 선발 기준을 명확히 하지 않아 '특혜' 의혹이 커졌다.

이에 강원FC는 "김병지 대표가 팀 내 전력 강화 실무진과 논의 후,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고교 축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김 대표의 아들도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2025-01-20 00:57:18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7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