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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신인왕의 추락”…라파엘 퍼칼, 흉기 폭행 중범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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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메이저리그(MLB) 신인왕 출신 라파엘 퍼칼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전해졌다.

2025년 5월 16일(한국시간 기준) A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은 “유격수로 활약했던 퍼칼이 플로리다주 지역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그는 플로리다 남부에서 흉기를 이용한 폭행과 물체 투척 등의 중범죄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퍼칼은 15일에 보석으로 석방되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1977년생인 퍼칼은 200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2003년, 2010년, 2012년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그는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생애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으며, 2014년까지 14시즌 동안 총 1,6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 113홈런, 58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8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그의 데뷔 시즌인 2000년에는 1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4홈런, 37타점, OPS 0.776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같은 해 6월, 음주 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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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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