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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한화 유격수 심우준, 종아리뼈 골절로 최소 4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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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현재 12연승을 기록 중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예상치 못한 부상 소식에 직면했다. 팀의 주전 유격수 심우준(30)이 최소 4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한화 구단은 12일, 경기가 없는 날 심우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정밀 검진 결과, 심우준은 왼쪽 무릎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약 2주간의 안정을 취한 후 정상 훈련까지는 약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우준은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투수 손현기의 공에 무릎을 맞고 통증을 느껴 대주자로 교체되었다.

그 후 11일 키움전에도 나서지 못했고, 결국 이날 1군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심우준은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후 한화와 4년 최대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타율은 0.170에 그치고 있지만, 안정적인 수비로 팀에 기여하고 있었다.

한편, 한화는 33년 만에 12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라 있는 상황에서 심우준의 부상이라는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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