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인 영탁이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대한체육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영탁을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식에는 대한체육회장 이기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영탁은 앞으로 스포츠 선진화와 생활체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인기 종목의 확대와 스포츠 인권 보호 등을 촉진하고, 국민의 건강과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려는 포부를 밝혔다. 영탁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포츠 정책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처럼 영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