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신지후·오세훈·김민수 등 5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왜?
조회 2,590 등록일자 2024.11.01
한화 이글스가 2020년 1차 지명으로 선발한 투수 신지후를 포함하여 총 5명의 선수를 방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지후는 키 198cm의 키 큰 오른손 투수로, 한화에 입단한 후 한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부상 문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23년부터는 육성선수로 전환되었습니다. 결국 한화는 신지후를 포함한 5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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