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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부상 악재' 강백호·김상수에 이어 허경민·오윤석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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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야구 kt위즈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군 엔트리에 대한 변동 사항을 발표했다.

KT는 28일 경기 일정이 없는 날을 이용해 내야수 허경민과 오윤석, 외야수 유준규와 최성민 등 4명의 선수를 1군에서 말소했다.

허경민과 오윤석이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kt 관계자는 "허경민이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았다. 회복을 위해 약 2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허경민은 2024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로 kt에 합류했으며, 첫 시즌부터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이다. 그는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103타수 31안타), 1홈런, 8타점, 9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오윤석도 왼쪽 내전근 염좌로 인해 약 1주일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전에도 강백호(외복사근 손상)와 김상수(복사근 손상) 등 여러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팀의 전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도 왼쪽 내전근 부상으로 팀을 떠나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kt는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커지면서 전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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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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