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호주 출신 우완 투수 코엔 윈 KBO 등록 완료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LG, 호주 출신 우완 투수 코엔 윈 KBO 등록 완료

본문

[와이즈티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코엔 윈이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LG 구단은 호주 출신의 우완 투수 코엔 윈이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28일 발표했다.

코엔 윈은 29일 LG 2군 선수단에 합류하며, 30일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조정한 후 1군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코엔 윈은 부상을 당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일시적으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5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 후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아 최소 6주간 결장하게 되었다.

오른손 투수 코엔 윈은 2024~2025 시즌 호주프로야구(ABL)에서 15경기에 출전해 38⅓이닝을 던지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지난해 11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호주 대표팀으로 활약했으며, 프리미어12에서는 한국전에도 출전한 바 있다.

코엔 윈은 이전에 LG에서 활동했던 크리스 옥스프링 시드니 블루삭스 투수코치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2025-01-20 00:57:18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7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