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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손현호, "박주효를 제치고 우승"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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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역도 선수 손현호(국군체육부대)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2025년 4월 28일, 강원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는 제84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가 개최됐다. 남자 81㎏급에서 손현호는 이날 인상에서 150㎏, 용상에서 205㎏을 들어 올리며 합계 355㎏을 기록, 320㎏(인상 140㎏·용상 180㎏)을 든 박주효(고양시청)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용상 부문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역도연맹(IWF)이 2018년 11월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도입하고 세계 기준 기록을 발표한 이후, 대한역도연맹도 이에 맞춰 한국 기준 기록을 설정했다. 남자 81㎏급의 한국 기준 기록은 인상 163㎏, 용상 204㎏, 합계 365㎏이다.

그동안 기준 기록은 세 가지 부문 모두 기준치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날 손현호는 용상에서 1㎏을 초과하는 성과를 올리며 새로운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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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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