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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 에이스 장우진, 종별선수권 대회 우승 “국내 대회 제패 5년 5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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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남자 탁구의 스타 장우진(세아)이 5년 5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4월 26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종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전에서 장우진은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3-1(12-10 11-3 5-11 12-10)으로 승리했다.

치열한 듀스 상황 속에서 첫 게임을 역전승으로 따낸 장우진은 기세를 잇고 2게임을 8점 차로 손쉽게 이겼다. 하지만 박규현이 3게임에서 반격에 나서며 5-11로 패한 장우진은 4게임에서 다시 힘을 내어 12-10으로 승리,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장우진은 종별선수권에서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국내 단식 정상에 오른 것이 2019년 12월 종합선수권 우승 이후 5년 5개월이 지나서다.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주천희는 결승에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만나 3-0(11-3 11-6 12-1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주천희는 첫 게임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김나영을 압도하며 11-3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2게임도 5점 차로 이기고, 3게임의 듀스 접전에서도 승리하며 종별선수권 여자부의 정상에 서게 되었다.

한편,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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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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