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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한화 상대로 2연패 극복…로하스가 9회 결승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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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야구 kt wiz가 치열한 투수전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kt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소형준은 6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에는 9회에 멜 로하스 주니어가 결승타를 쳐내며 팀에 희망을 안겼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9회 초,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경기 이전까지 1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온 김서현은 유준규에게 볼넷을 내준 후, 배정대의 땅볼로 선행주자를 잡았으나 권동진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결국 로하스에게 적시타를 맞고 1실점을 기록, kt가 2-1로 다시 리드를 잡게 되었고 김서현의 무실점 행진도 끝났다.

경기 후 로하스는 “팀의 연패를 끊는 중요한 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kt는 시즌 기록을 14승 12패 1무로 개선하며 연패에서 벗어났고, 한화는 15승 13패로 8연승 후 2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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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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