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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위’ 대전,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2천만 원 기부 “영남권 주민들에게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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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현재 K리그1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2025년 4월 25일, 대전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구단의 자선경매 수익과 프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마련되었다.

대전 측은 “산불로 고통받는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전 구단은 2023년에도 대전, 충남 홍성, 금산 등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태희 대전 이사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사회 전반의 많은 관심을 통해 이들이 겪는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은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성금 기탁식은 이날 홈 경기 킥오프 전에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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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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