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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대전전, 유강현 퇴장 판정은 잘못된 결정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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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이번 시즌 K리그1 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 중 김천상무의 유강현이 받은 퇴장 판정이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김천 구단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상벌위원회가 이날 유강현에 대한 판정이 부당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4일 열린 제1차 상벌위원회에서 유강현의 퇴장에 따른 출장 정지를 경감하기로 결정했다.

유강현은 지난 19일 K리그1 9라운드 김천과 대전의 경기에서 후반 8분경, 상대 선수와의 경합 중 홀딩 반칙으로 인해 퇴장당했다. 그는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반칙이 발생한 위치가 골문에서 대각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골키퍼가 볼에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는 명백한 득점 기회가 아닌 유망한 공격 기회로 간주되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와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유강현의 출장 정지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유강현은 퇴장으로 인한 출전 정지와 벌금, 팀 벌점이 모두 면제되었으며, 10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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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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