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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할로웨이 대 정찬성, 펀치 머신으로 펼쳐지는 2차전 - 누가 승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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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의 아이콘, 맥스 할로웨이(33)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37)이 펀치 측정기로 유쾌한 '리매치'를 펼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영상에서 두 선수는 펀치 머신 앞에서 맞붙었다. 정찬성이 먼저 강력한 펀치를 날렸지만, 할로웨이가 기계의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정찬성의 기세를 꺾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맥스 할로웨이의 아내 알레사가 순식간에 신기록을 세우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결국, 이 날의 승자는 할로웨이의 아내가 차지하게 됐다.

이후 두 선수는 스파링과 다양한 오락 대결을 즐기며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할로웨이는 "찬성은 진정한 전설"이라며 "그의 마지막 상대가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2023년 UFC 싱가포르 대회에서 정찬성은 할로웨이에게 KO패를 당하며 은퇴했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할로웨이는 UFC 라이트급에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찬성은 국내에서 다양한 예능 활동과 제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만남을 지켜본 팬들은 "옥타곤에서의 대결보다 더 따뜻한 승부", "격투기계의 모범적인 관계"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일부 팬들은 "할로웨이가 가정주부로, 그의 아내가 파이터로 전향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유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할로웨이는 오는 6월 UFC 316에서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을 앞두고 있다.

할로웨이의 아내 알레사는 하와이 출신으로, 7살에 서핑을 시작해 10살에 프로리그에 참가할 정도로 서핑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서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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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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