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유서연, GS칼텍스와 FA 재계약 체결 “구단주 편지에 깊은 감동”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캡틴’ 유서연, GS칼텍스와 FA 재계약 체결 “구단주 편지에 깊은 감동”

본문

[와이즈티비] ‘캡틴’ 유서연이 GS칼텍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4월 21일, 프로배구 GS칼텍스는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과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유서연은 2022-23시즌에 첫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도 GS칼텍스에 남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팀과의 동행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

1999년생으로 현재 만 26세인 유서연은 2016-17시즌 V-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한국도로공사를 거쳐 2020-21시즌에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에 합류하게 되었다.

2024-25시즌에는 팀의 주장으로서 젊은 선수들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이번 FA 시장에서는 여러 팀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유서연은 팀 잔류를 선택하며 “시즌 종료 후 허세홍 구단주님께서 보내주신 격려 편지가 큰 감동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계약 덕분에 GS칼텍스에 계속 남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GS칼텍스는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팬들과 함께한 순간들이 제 커리어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2025-01-20 00:57:18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7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