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스타 이도현, IFSC 월드컵 첫 대회에서 볼더링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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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남자 스포츠클라이밍의 스타,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5년 4월 20일(현지 시간), 중국 커차우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 결승에서 이도현은 99.3점을 기록하며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도현은 예선과 준결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는 99.7점을 기록한 안라쿠에 0.4점 뒤져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경기 후 이도현은 “올해 첫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 기세를 이어 올해의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여자부에 출전한 한국 클라이밍 에이스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볼더링 결승에서 19.6점을 기록하며 7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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