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 기대주 권서린, U18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여자 5,000m 동메달 획득 ‘이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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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경보의 유망주 권서린(충현고)이 국제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5년 4월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는 U18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경보 5,000m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권서린은 24분 13초 70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왕야루(중국·23분 34초 80), 2위는 셰러좌마(중국·23분 51초 59)가 기록했습니다.
그녀는 한국 중학교 여자 경보 5,000m 기록(23분 12초 96)을 보유하고 있는 기대주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권서린은 중학교 시절인 2023년과 2024년에 경보 3,000m와 5,000m에서 16경기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동메달을 수확한 권서린은 “부상으로 인해 대회 준비가 충분하지 못해 아쉽지만, 결과에 만족한다. 22분대 진입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유미 코치님과 부모님, 함께 훈련하는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전채민(사우스아일랜드스쿨)은 남자 200m 예선과 준결승에서 조 1위로 통과했으며, 200m 한국 중학교 여자 기록을 보유한 권예은(구로고)은 준결승에서 조 2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채민과 권예은은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입상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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