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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MMA 선수 앤드루 베니베, ONE 챔피언십 베테랑 파이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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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이 필리핀 종합격투기(MMA) 커뮤니티를 강타했다. 앤드루 베니베(Andrew Benibe) 선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으며, 그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베니베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MMA 단체인 URCC(Universal Reality Combat Championship)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아시아 최대 격투기 조직인 ONE 챔피언십에서도 경기를 치른 바 있다. 그는 URCC 밴텀급 챔피언으로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현지 MMA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였다.

그의 ONE 챔피언십 데뷔전은 2012년, 동료 필리핀 파이터 호노리오 바나리오(Honorio Banario)와의 대결로, 아쉽게도 TKO 패배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에도 끊임없이 경기에 나서며 UFC 출신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필리핀 MMA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

마닐라 인근 마리키나 시티 출신인 베니베는 6승 10패의 전적을 남겼다. 그는 ONE 챔피언십 초창기 스타인 에두아르드 폴라양(Eduard Folayang)과 케빈 벨린곤(Kevin Belingon)과 함께 URCC에서 성장한 선수들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것이다. 현지 매체들은 그를 "필리핀 MMA계의 아이콘"으로 칭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한편, ONE 챔피언십은 2000년대 초에 설립된 이후 벨라토르(Bellator)의 종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격투기 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니베의 유족과 친구들, 팬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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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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