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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OVO 심판 아카데미 FIVB 케이스 조별 발표와 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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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 아카데미가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상암 누리꿈스퀘어와 기흥 IBK기업은행 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며 심판들이 경기 운영과 판정 기준을 더욱 명확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일 진행된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국제배구연맹(FIVB) 핸드북에 실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조별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자주 논란이 되는 캐치볼 판정, 블로커의 고의성 없는 인터페어 여부, 라인업 제출 시간 준수 문제 등이 주요 화제로 올랐다.
 
특히 라인업 제출 시각에 대한 의견이 가장 뜨거웠다. “경기 흐름과 중계를 위해 반드시 정시에 제출해야 한다”는 입장과 “상황에 따라 일정 부분 융통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섰다. 토론 끝에 ‘첫 번째 지연 시 구두 경고, 이후 반복 시 경고 부여’라는 합의가 도출됐다.
 
이번 논의 과정을 통해 심판 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상호 의견 교환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소통의 장임이 확인됐다. 심판들은 다가오는 컵대회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 못지않은 준비 태세를 다지고 있다.

댓글목록5

개고기초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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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도 선수들처럼 준비를 치열하게 하네

야구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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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제출 시간 문제는 진짜 매번 논란이었지

분석했습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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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게 결국 제일 큰 공부다

고려백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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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거쳐야 공정한 판정이 나온다고 본다.

귀여운무시알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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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도 욕만 먹는 자리인데 준비 많이 해서 잡음 줄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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