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판 '악마의 재능', 영구 결번 희망 밝혀 팬들은 갸우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NBA판 '악마의 재능', 영구 결번 희망 밝혀 팬들은 갸우뚱

본문

17544258145582.jpg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센터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35)가 최근 친정 새크라멘토 킹스의 영구 결번을 희망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정작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다소 차갑다.
NBA 소식을 다루는 애슬론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전 새크라멘토 스타 커즌스가 구단에 영구 결번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커즌스는 최근 ‘스트레이트 게임 팟캐스트’를 통해 “당연히 나에겐 큰 영광이 될 거”라며 “분명히 내가 원하던 것이고, 그것을 목표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업적으로만 보면, 나는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고 있을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 올스타, 올-NBA 팀, 금메달까지. 나는 충분히 노력했다”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커즌스는 지난 2010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은 특급 센터였다. 당시 암흑기에 빠졌던 새크라멘토의 유일한 희망으로 꼽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리그 수위급 공격력을 갖춘 센터로 이름을 떨쳤다. 팬들 사이에선 ‘폭군’이라는 별명을 떠오르게 했다.

댓글목록7

소문난떡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실력은 인정하지만 영구 결번은 좀 무리 아님..?

빵러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커즌스 팬이었지만, 킹스 역사에서 레전드급까진 아닌 듯…

감성토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말은 멋지게 했는데 팬 반응 싸늘한 거 보니 현실은 냉정하네

삼습만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킹스에서 전성기 보낸 건 맞는데, 팀 성공이랑 연결되진 않았지

모가미시즈카남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영구 결번은 팀에 큰 임팩트 남긴 선수한테 주는 건데… 애매함

불만폭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래도 한 시대 센터긴 했지, 그 시절 커즌스 진짜 무서웠음

광주의아들전두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실력은 탑급이었는데… 성격이 좀 아쉬웠다ㅠ
전체 28 건 - 2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