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선별하는 소개팅 파티 한국서 인기
2025-08-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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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외모 지상주의’ 소개팅 파티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참가를 위해선 얼굴과 전신 사진, SNS 계정을 제출해야 하며, 비주얼 심사를 통과한 사람만 초대된다.
이 파티는 보통 ‘상위 30% 미남미녀 전용’, ‘알파남녀만 참여 가능’ 등 슬로건을 내걸고, SNS를 통해 홍보된다. 참가비는 평균 5만 원가량이지만, 일부 파티는 몇 주 전부터 예약이 마감될 만큼 수요가 많다.
전문가들은 외모 중심 소개팅이 한국 젊은 세대의 연애 및 결혼 가치관 변화와 관련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결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비율은 52.5%에 그치며, 연애에서 외모의 중요성이 과거보다 훨씬 강조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SNS의 영향도 크다. “예쁜 커플이 보기에도 좋다”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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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하님님의 댓글
맹구유로파가딱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