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부모님 나이가 70 이 넘어가는 순간 치매끼가 조금씩 오더라구요. 보통 70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육체적/정신적 마지노선을 넘는 거 같더군요. 진짜 100세 시대가 재앙이 될거라는 게 체감이 옵니다
대학병원. 요양원 가보면 줄만 꼽은체 누워있는 노인들 보면,,, 이제 나도 부모님 요양을 저렇게 준비해야 되나 하면서 참 심경이 복잡합니다.
자신의 인생 90%는 매몰된다고 봅니다. 인간관계, 사회생활, 수입저하, 우울증, 근골격계 질환, 소화불량등 본인의 건강, 가장 큰 문제는 그 상황이 군대처럼 정해진 기간 버티면 끝날 것이라는 기대조차 없다는데서 오는 막막함입니다. 그렇다고 그만둘 수도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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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쑤영님의 댓글
대학병원. 요양원 가보면 줄만 꼽은체 누워있는 노인들 보면,,, 이제 나도 부모님 요양을 저렇게 준비해야 되나 하면서 참 심경이 복잡합니다.
쉬바룹마님의 댓글
그래도 부모님이 걱정이죠.
보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