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비셋 영입 가능성 제기’ 다저스 내야 변화 예고… 김혜성, 2026시즌 주전 자리 경쟁 더욱 치열해질 듯
2025-11-2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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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 최고의 자유계약선수 중 하나인 내야수 보 비셋(Bo Bichette)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김혜성의 내년 시즌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다저스 전문 매체인 ‘다저스네이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ESPN의 데이비드 숀필드를 인용해 “다저스는 비셋과의 다년 계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실제로 다저스는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하면서 동시에 월드시리즈 경쟁팀의 핵심 선수를 약화시키는 ‘1석 2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비셋 영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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