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의 프로야구 선수 유료 DM 소통앱 논란…"KBO도 인지하지 못했다"
2025-1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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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과 팬 간의 유료 소통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정 스포츠 에이전시가 운영 중인 이 서비스는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팬들과 1대1 메시지나 영상 메시지를 유료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고,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KBO와 여러 구단이 진상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논란의 핵심은 구단이나 리그와의 사전 협의 없이 이러한 서비스가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이 방송인이나 아이돌처럼 상업적 소통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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