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최우선 선택' 이태양 영입에 6.7억 투자… 새로운 전환점 맞이할까?
2025-11-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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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이태양(35·前 한화 이글스)이다. KIA 타이거즈는 이날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활용해, 베테랑 우완 투수 이태양을 1라운드에서 지명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KIA는 1라운드 양도금으로 4억 원, 그리고 이태양의 FA 잔여 연봉 2.7억 원을 더해 총 6.7억 원을 투자하며, 팀의 필요사항이었던 '멀티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불펜 자원'을 성공적으로 영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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