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거포' 김도영, 유격수로 재기할까… 박찬호의 '눈물의 작별 인사' 속 포지션 변화 예고
2025-11-1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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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내야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6년 동안 10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유격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FA 이적을 결정하면서, '미래의 캡틴'으로 기대받는 김도영(22)의 포지션 이동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김도영은 친한 선배의 이별 소식에 감정이 북받친 가운데, 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유격수로 돌아갈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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