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은퇴 후에도 다저스와의 끈끈한 관계 유지…"언제든지 돌아올 기회 마련"
2025-11-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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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은퇴를 선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단으로부터 복귀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저스네이션과 MLB.com 등 여러 현지 매체들은 10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커쇼에게 새로운 역할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커쇼는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사장으로부터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구단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구단에 언제든지 얼굴을 비춰도 좋다고 하니 정말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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