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예수' 눈물?… 애리조나에서도 외면받은 LG와의 6년 동행, 이별 후 'FA 무적 신세'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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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15:21 78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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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BO 리그 LG 트윈스의 마운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케이시 켈리(36)가 또 다시 힘든 겨울을 맞이하게 되었다. '잠실 예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가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D-백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었고, 웨이버 클레임을 받지 못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려났다. 한국 프로야구(KBO)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외국인 투수의 메이저리그 재도전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그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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